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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문자 설정방법이 따로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도 더이상 재난을 안심할수가

없는 구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예로 폭우나

지진의 피해를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국가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영위하기 위해

긴급재난문자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강추위와 폭설, 지진,

해일, 폭염 등 대비할수있는 자연재해가 발생될시에 

국민들의 안전은 보장받을수 없기 때문에 이 제도는 

꼭 필요한 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이 긴급재난문자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설정이 따로

필요한 작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최근에 자주 일어나는 지진이나 큰 지진후에 발생되는

여진 등은 재난문자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설정입니다.





시시각각 최신정보가 적용된 긴급재난문자를 받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의 방법을

통해서 따로 설정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국민안전처 재난정보 서비스를 검색하시면 

긴급재난문자 설정을 위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스마트폰만 설정이 가능한것이 아니라

폴더폰도 설정이 따로 가능하니 최신형이 아니라서

받지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구형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이 설정을 완료하셔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국민들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서 좀더 안전하게

자신을 보호할수가 있고, 가족들과도 소통하면서 

위험한 재난이 발생했을시에 다함께 도움을 받고

해결해나갈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설정하셔서

도움을 꼭 받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전파장애로 인해 재난문자가 급하게 몰려서

받는사람도 있고 받지못한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만

그런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국민들이 간단하게

설정을 통해서 문자를 받아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재해는 미리 예측할수가 없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위험한 순간은 감지할수가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있기 때문에 재난문자를 받으셨을때 대수롭지않게

여기지 마시고 꼭 가족들과 연락하셔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위험한 순간은 예기치 못하고

방심한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재난상황이 발생했을때에는 핸드폰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확인할수도 있지만 전파상으로 사용자가

갑자기 몰릴때를 대비하여 라디오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지진이나 폭우, 폭설의 피해가 없도록 관심을 갖고

대비책을 미리 마련하는것 만이 인명피해를

줄일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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